1. 개요
본 기획서는 단순한 아이템 파밍을 넘어, 플레이어가 직접 몸을 쓰고 추리해야 하는 VR 특화 퍼즐을 정의합니다. 난이도는 [물리 상호작용] → [관찰 및 탐색] → [논리 및 추리] → [복합/오컬트] 순으로 심화됩니다.
- 초록색 텍스트: [채택] 구현 가성비가 좋고, VR의 신체적 몰입감을 극대화할 수 있어 필수 구현을 권장하는 항목입니다.
- ~~취소선 텍스트: [보류/제외]~~ 모바일 VR(Quest) 성능 이슈(렌더링 부하)가 있거나, 물리 엔진의 버그(끼임, 튀음) 발생 확률이 높아 개발 리스크가 크거나 컨셉과 맞지 않는 항목입니다.
2. 퍼즐 리스트 (Puzzle List)
A. 오피스 물리 상호작용 (Physical Interaction) - 난이도 하
직장인의 일상적 행동을 VR 물리 엔진으로 구현하여, 자연스럽게 조작법을 익히게 하는 단계.
1. 결재 서류 스탬프 (The Approval)
- 내용: 책상 위에 놓인 수많은 서류 중, 특정 내용(예: '야근 거부 신청서')이 적힌 서류를 찾아 '승인' 도장을 정확한 칸에 직접 찍어야 하는 로직
- VR 기믹: 도장을 집어(Grab) 인주를 묻히고, 종이 위에 물리적으로 내려찍는 타격감.
- 구현: 도장 액터에
OnHit 이벤트 바인딩. 충돌 지점의 UV 좌표를 계산하여 Decal을 생성하고, 타겟 영역(Box Collision) 내에 데칼이 생성되었는지 판정.
2. 고장 난 자판기 (The Stuck Can)
- 내용: 카드키가 자판기 배출구에 걸려 나오지 않음. 자판기를 주먹으로 치거나 흔들어서 물리적으로 떨어뜨려야 함. / 혹은 어디선가 얻은 동전을 투입하고 카드키에 해당하는 메뉴 버튼을 눌러 카드키가 떨이지면 투입구를 열어 카드키를 획득하는 구조
- VR 기믹: 컨트롤러의 가속도(Velocity)를 감지하여 실제로 '쾅' 치는 동작 인식.
- 구현: 자판기 액터에
Physics Asset 적용. 충격량(Hit Event의 NormalImpulse)이 임계값(Threshold)을 넘으면 내부 아이템의 물리 시뮬레이션을 활성화(Simulate Physics)하여 중력에 의해 떨어지게 함.
3. 세절된 문서 복구 (The Shredder)
- 내용: 파쇄된 문서 조각들을 주워서, 유리판 위에 퍼즐 맞추듯 조각을 맞춰 단서(비밀번호)를 확인.
- VR 기믹: 양손을 사용하여 종이 조각을 집고, 공중에서 돌려가며 맞춤.
- 구현: 각 조각은
StaticMesh. 유리판 위에 Snap Point (Socket)를 배치하고, 근처에 놓으면 자석처럼 붙는 로직(AttachToComponent) 적용. 모든 조각이 올바른 소켓에 부착되면 텍스처를 선명하게 변경.
4. 블라인드 각도 (The Blind)